Moral Argument

Moral argument

신이 없이도 선해질 수 있을까요? 한번 알아봅시다! (무신론자) 정말 훌륭하군요! 신이 없이도 선해질 수 있다는 부정할 수 없는 증거입니다!

잠깐만요!

문제는 신을 믿지 않고도 선해질 수 있냐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질문은 이겁니다.

"신이 존재하지 않아도 선해질 수 있는가."

문제를 한번 살펴보죠: 만약 신이 없다면, 객관적으로 선과 악, 옳고 그름을 판단할 근거가 무엇입니까? 만약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객관적인 도덕 가치는 존재하질 않습니다.

이유를 알려드리죠.

절대적인 기준점이 없이 우리는 무언가가 바르게 서있는지 거꾸로 서있는지를 말할 수 없습니다. 신의 성품은 절대적 도덕 가치관의 기준이 됩니다. 모든 행동과 결단의 기준점이 되는 것이죠. 그러나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객관적 기준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남은 것은 오직 개개인의 의견이죠. 그리고 어떤 사람의 의견이 다른 사람의 의견보다 더 낫다고 할 수 없겠죠.

이런 종류의 도덕성을 객관적이 아닌 주관적 도덕관념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마치 딸기맛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개인의 기호일 뿐, 절대적이지 않죠.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주관적인 도덕은 다른 누구에게도 해당이 되질 않죠.

그러므로, 신이 없는 세계에서는 "...악도 없고 선도 없으며, 눈 멀고 잔혹한 무관심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 리차드 도킨스, 무신론자

신 (하나님) 은 계명으로서 자신의 도덕 성품을 드러내셨습니다. 이것들은 도덕적 의무에 대한 근본을 제시하죠. 예를 들면, 신의 사랑의 성품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눅 10:27)" 라는 계명으로서 표현되었습니다. 이 명령은 우리가 관용이나 자기희생, 평등 등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근간이 됩니다. 또한 우리는 탐욕, 학대, 그리고 차별 등의 악을 객관적으로 비판할 수 있게됩니다.

여기서 문제가 하나 제기됩니다. 무언가가 선한 것은 신이 바라시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신이 무언가가 선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까? 정답은 둘다 아닙니다! 신이 무언가를 원하시는 이유는 그 분 그 자체가 선이기 때문입니다.

신은 도덕 법칙의 기준입니다. 마치 음악 공연이 가청 주파수 녹음의 기준이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실제 공연과 가까운 녹음일수록, 그것은 좋은 녹음이겠죠. 이처럼, 신의 성품과 흡사한 도덕적 행동일수록, 더 좋은 행동입니다.

무신론에 있어서 이러한 절대적 기준점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도덕적 책임이나 의무란 없게되죠. 대체 누가, 무엇이 우리에게 도덕적 의무를 지울 수 있습니까? 아무도 없죠. 무신론자에게 사람이란 그저 우연성의 산물일 뿐입니다. 고등으로 진화된 동물일 뿐이죠. 그러나 동물들은 다른 동물에 대한 도덕적 책임이 없습니다. 고양이가 쥐를 죽일 때, 그것을 도덕적으로 틀렸다고 말하진 않습니다. 고양이는 고양이로서의 일을 한거에요. 만약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인간의 행동도 동물적 기준으로 봐야합니다. 어떤 행동도 도덕적으로 옳거나 그르다고 할 수 없어요.

그러나 문제는, 옳고 그름, 선과 악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겁니다! 우리의 감각적인 경험들이 물리적 세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처럼, 우리의 도덕적 경험들은 도덕 가치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당신이 "이봐, 이건 옳지 않아! 잘못되었어! 이건 정의롭지 못하다고!" 라고 말할 때마다, 당신은 객관적 도덕 법칙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아동 학대, 인종 차별, 테러 등이 누구에게나, 그리고 언제나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저 개인의 취향이나 의견에 불과합니까? 아니죠.

"아동을 강간하는 것을 도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2+2 = 5라고 말하는 것과도 같다." - 마이클 루즈, 불가지론자

결국 이 모든 것은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도덕적인 논증입니다.

1. 만약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객관적인 도덕 가치나 의무는 존재하지 않는다.

2. 그러나 객관적인 도덕 가치나 의무는 존재한다

3. 그러므로, 신은 존재한다.

무신론은 절대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매일의 도덕적 현실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사실상, 객관적 도덕 가치는 정확하게 신의 존재를 가리키고 있습니다.